News

변화하는 그루매틱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확인하세요.

2023년 2월 8일

그루매틱, 국내 최초 MSP를 위한 고객・빌링 관리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루매틱(대표 에릭 킴)이 최근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를 위한 고객·빌링 관리 솔루션 '페이어프로'(PayerPro)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루매틱 관계자는 "일반적인 MSP의 경우 고객사 정보, 빌링, 청구서 등을 수동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며 "국내에는 MSP 대상 솔루션이 적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번에 그루매틱에서 출시한 페이어프로는 MSP의 클라우드 빌링 업무 간소화와 효율적인 고객사 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자사 매출 현황 및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고객사 정보 및 고객사별 계약·할인·부가서비스 등 맞춤 정책 관리 기능 △청구서 자동 생성 및 발행 기능 등을 제공한다. MSP가 고객사의 정보와 빌링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수동 작업을 자동화해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도 가능하다.
또 그루매틱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 '코스트클리퍼'(CostClipper)와 연동도 가능하다. 고객사가 클라우드 사용 및 비용 현황을 파악하고, 인스턴스·리소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효율적인 클라우드 운영이 필요한 고객사와 MSP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현재 페이어프로는 고객사 및 빌링 업무를 수동으로 하는 중소·중견 MSP 등에 공급을 시작됐다. 업체에 따르면 특히 인력이 부족하거나 영업 인력이 중요한 MSP의 경우 페이어프로 도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MSP사인 콤텍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페이어프로와 코스트클리퍼를 함께 도입해 빌링 업무를 간소화했다"며 "고객에게 비용 최적화라는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콤텍시스템은 MSP로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제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MSP 사업자로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 킴 그루매틱 대표는 "국내의 경우 MSP 대상 솔루션이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제는 MSP가 페이어프로를 통해 고객사 관리와 빌링 업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루매틱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클라우드 고민을 돕는 솔루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MoneyToday)

2022년 9월 7일

그루매틱, '굿컴퍼니대상'서 'Good-Service Award' 수상

그루매틱(대표 에릭 킴)이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2 제8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클라우드 비용 절감 서비스'로 'Good-Service Award'(굿-서비스대상)를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은 산업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갖춘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 등에 주어지는 상이다.
그루매틱은 클라우드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Workflow)를 제공, 클라우드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하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회사의 핵심 제품은 클라우드 비용 절감 솔루션 '코스트 클리퍼'(CostClipper)다. 코스트 클리퍼는 복잡하고 어려운 클라우드 비용 분석을 자동화해 쉽고 빠르게 분석해주는 제품이다. 그루매틱 관계자는 "클라우드 사용 기업들은 그루매틱에서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비용 절감 추천 시스템을 통해 최소 20%에서 최대 60%까지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스트 클리퍼는 클라우드 비용의 가시성 확보를 넘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툴이다. 100개 이상의 알고리즘을 통해 비용을 분석하고, 절감 가능한 서비스를 찾아 추천한다. 클라우드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별도의 컨설팅 없이도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에릭 킴 그루매틱 대표는 "이번 수상은 코스트 클리퍼가 많은 기업의 클라우드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코스트 클리퍼를 통해 경영자는 비용 절감으로 더 높은 수익을, 개발자는 개발에 집중할 시간을 얻을 수 있고 재정 담당자는 비용 예측과 예산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에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머니투데이 (MoneyToday)

2022년 4월 26일

클라이온-그루메틱,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 MOU 체결

클라우드 전문기업인 (주)클라이온은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 기업인 (주)그루메틱과 ‘클라우드 비용최적화 솔루션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주)클라이온은 (주)그루메틱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솔루션’인 CostClipper를 핵심 파트너 솔루션으로 확보함으로써 향후 멀티 클라우드 시장에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주)클라이온은 현재 네이버 클라우드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21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설계 및 전환구축 사업에서 독보적인 수행경험과 기술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주)그루메틱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글로벌 CSP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비용절감 서비스의 제안과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클라이온 박윤지 대표는 “스타트업 에서부터 대기업까지 현재 클라우드 아키텍쳐 및 활용 방식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확보된 고객들의 비용 관련 이슈에, 인공지능 기반의 가시적으로 뛰어난 글로벌 솔루션인 (주)그루메틱과의 제휴를 통해, 보다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야하는 클라이온 서비스의 핵심엔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주)그루메틱의 에릭 김(Eric Kim) 대표는 “급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클라우드 시장에 중요한 한 축이 될 수 있는 그루메틱의 솔루션과 클라이온의 매니지드 서비스 역량이 결합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클라이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전시관에서 진행된 ‘World IT Show 2022’에 참여하여, 네이버 클라우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CostClipper 2.0을 기반한 AWS 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시하였으며, 3일간 약 2천여 명에 이르는 많은 스타트업과 기업, 지자체 및 기관 고객들이 방문하여 상세한 설명을 듣고 관심을 표명하는 등 성황리에 ‘WIS2022’ 참여를 마무리 하였다.
출처 : 데일리시큐 (Dailysecu)

2022년 3월 2일

그루매틱 “줄줄 새는 클라우드 비용 잡아드립니다”

비대면 문화 확산과 재택근무 등의 영향으로 클라우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는 솔루션이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그루매틱이 개발한 '코스트클리퍼(CostClipper)'.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비용 절감을 안내하는 소프트웨어다.
클라우드가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Pay As You Go) 서비스인 만큼, 클라우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비용을 줄여주는 개념이다.
회사 퇴근 시 소등하지 않거나 PC 전원을 끄지 않으면 불필요한 전기요금이 발생하듯, 이상 지출이 생기면 코스트클리퍼가 자동으로 감지하고 어떤 것을 끄고 켜야 하는지를 판단해 알려준다.
에릭 김 그루매틱 대표는 “저장디스크를 예로 들면, 1테라바이트(TB) 디스크를 사서 100기가바이트(GB)만 사용한다면 약 90%는 낭비된 것”이라며 “클라우드는 가상공간이기 때문에 디스크 크기를 사용량에 맞춰 줄일 수 있다”고 했다.
그루매틱이 보유한 비용 절감 기법은 100여개. 이를 적용하면 적게는 20%, 많게는 60% 이상까지도 전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enter image description here
그루매틱이 자체 개발한 코스트클리퍼(CostClipper) 통해 절약한 클라우드 비용 개요.(그루매틱 제공)
그루매틱 솔루션은 에릭 김 대표의 경험과 니즈에서 출발했다. 그루매틱 설립 전 만든, 첫 창업회사에서 클라우드 비용 관리에 어려움을 느낀 것이다.
그는 “다른 회사들도 우리와 똑같은 문제를 안고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클라우드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루매틱을 창업했다”고 말했다.
실제 대기업부터 중소벤처기업까지 클라우드 비용으로 고민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았다. 그루매틱을 찾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그루매틱은 지난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비용 관리 솔루션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대기업과 적용을 논의 중이다.
솔루션이 시장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투자유치도 순항하고 있다. 그루매틱은 지난해 말 프리 시리즈A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올 상반기 시리즈A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리즈A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고 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문도 본격적으로 두드릴 방침이다. 또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지만 올 하반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김 대표는 “클라우드 회사가 지도를 보여준다면 경쟁사들은 지도 위치를 알려주는 정도에 그친다”면서 “그루매틱은 비용 절감의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터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전자신문 (etnews)

2021년 12월 21일

그루매틱, SaaS 기반 클라우드 비용관리 서비스로 투자 유치

클라우드 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루매틱은 스페인 올리브 트리 벤처스(Olive Tree Ventures)를 비롯한 해외 투자사에서 시드 펀딩에 이어 프리 시리즈 A(Pre-Series A) 투자도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투자에는 해외 투자사 외에도 국내 비전 크리에이터, 넥스트랜스, PMF인베스트먼트 개인투자조합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루매틱(Grumatic)은 자체 개발한 100가지 이상 베스트 프랙티스 로직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엔진이 클라우드 최적화 방식을 추천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클라우드 이용 패턴을 분석, 평소와 다른 데이터 또는 불필요한 비용 이상이 감지되면 개발자에게 알려줘 클라우드 ‘비용 폭탄’을 예방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시간 클라우드 사용 확, 10분 내 도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그루매틱은 AI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엔지니어 영입, 멀티 클라우드 환경 구축으로 AWS만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등에서도 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 고객 유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에릭 킴 그루매틱 대표는 “성장하는 클라우드 산업에서 기업에게 클라우드 효율성과 비용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그루매틱은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로 효율적이고 쉽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모든 기업의 클라우드 사용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1년 8월 31일

그루매틱-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운영 관리 협력 MOU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그루매틱(대표 에릭킴)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최근 클라우드 비용 관리 솔루션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관리 시스템 구축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후 최적화 △ 비용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엔진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에 최적화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그루매틱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관리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다. 이미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부터 실리콘 밸리의 데이터 센터 운영사, 글로벌 컨설팅 회사까지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20%~65%까지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 구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 i 클라우드는 PaaS 및 SaaS 형태의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의 요구사항이 있는 카카오 i 클라우드 고객사에 그루매틱의 비용 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전문 컨설팅 및 멀티 클라우드 운영 효율 증대를 위한 자문 서비스도 지원한다. 
에릭킴 그루매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루매틱의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제공, 보다 많은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사업실장은 "실제로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비용 최적화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 i 클라우드의 이용 경험을 한층 혁신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벤처스퀘어 (VentureSqure)

2020년 10월 12일

BSG파트너스-그루매틱, 줄줄세는 클라우드 운영비용 절감 해법 제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BSG파트너스와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 그루매틱(Grumatic)이 협력,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비 지출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등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기로 했다.
BSG파트너스(대표 박철욱)는 실리콘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전문기업인 그루매틱(대표 에릭 킴)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클라우드 사용 기업에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진단·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불필요한 클라우드 자원을 최소화해 비용을 과다 지출하지 않는 운영 방안을 찾는데 애를 먹고 있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를 막 도입하기 시작한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클라우드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노하우를 미처 축적하지 못한 탓에 클라우드 운영비용을 적지 않게 지출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BSG파트너스는 그루매틱과 협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안고 있던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계획이다. 그루매틱의 AI 기반 '클라우드 코스트 옵티마이저(Cloud Cost Optimizer)'는 클라우드의 사용 데이터를 분석, 매 시간 가용 비용 범위를 예측한다. AI가 설정한 범위를 벗어나는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BSG파트너스는 그루매틱과 더불어 클라우드 사용 기업에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진단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사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인 'BSGon(비에스지온)'을 통해 사용 현황과 비용 등의 운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BSG파트너스의 기존 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진단 및 컨설팅, PoC(Proof of Concept) 등을 진행하는 등 최적화된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설정 대안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평균 30% 수준의 클라우드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박철욱 BSG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치를 인식시키고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기업이 실질적인 가치를 얻을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계속 발굴·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에릭킴 그루매틱 대표는 “이번 MOU 교환으로 BSG와 공동으로 자사 제품의 가치를 시장에 널리 소개할 수 있게 되어 한국 시장에서 그루매틱이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그루매틱은 전 세계 유수 기업에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도의 전문성 및 경험을 갖추고 있다. 상용화 서비스 경험으로 축적된 80여개 이상 비용절감 적용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BSG파트너스는 AWS의 어드반스드 파트너이자 국내 유일 SAP 플래티넘 등급 파트너다. SAP ERP 뿐만 아니라 BI, PLM, SCM, HCM 등의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구축·운영 컨설팅 경험을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과 융합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다.
출처 : 아이티 데일리 (IT Daily)